BulaBula~

겸손과 자중

나군이 2013. 10. 27. 09:54

세상에 "좋은" 이라는 단어는 "좋은" 이라는 결과를 기대하는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것이고.
내가 좋게 생각하고 좋게 행동하고, 내가 좋아하면 모든게 좋은 것인데..
생각해보면 그 좋은 것들은 바로 내 옆에 있는데..아주 가까이..

너무 바삐 또는 나 조차 돌아볼 겨를 없이 살다보면...
스스로 변해가는 것을 느낄때가 있다.. 그때마다 초심을 잃지 말아햐 한다.

첫 느낌이 바로 마지막 느낌이 되도록 스스로 노력하고 변하고 그것을 즐겨야 한다.

 

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는 만족의 차이라고 한다는데..
아무리 많은 돈, 좋은차, 좋은집에 살아도 그 상황에 만족하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느낀다고 한다..

요즘 내가 잊고 사는게 있다면..아마도 겸손과 자중이 아닐까...

그 자세가 살아감에 있어서..매우 중요한 것이 분명한데 말이다.